[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전날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트와이스 다현이 팬들의 나라별 반응을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요즘 제일 올인 중인 분야가 있다며 임창정은 "걸 그룹 프로듀서를 하고 있다. 마무리 단계다. 2~3년 전에 나와야 할 친구들이 코로나로 지금까지 연기됐다. 계속 연습만 한거다. 드디어 다음달 '미미로즈'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이것저것 다 팔았다. 제일 큰 거는 160여 곡의 저작곡을 다 팔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5년동안 연기를 안하고 있다. 5년 전에 3편 정도가 잘 안됐다. 분명히 여기서 웃어야 하는데 안 웃는거다. 그래서 이거는 내가 쉬어야 한다. 감이 떨어진거다. 그렇게 5년을 쉰거다. 지금 딱 5년 되는 해야 근데 감이 그냥 떨어져 버렸어. 연기를 해보려고 조연 단역부터 시작하려니까 돈 많이 안 받을테니까 저 좀 출연시켜주세요"라고 어필했다.
다현은 "저희가 2월부터 5월까지 일본이랑 미국에서 투어를 다녔다. 한국은 매년 팬미팅을 하는데 그때마다 분장을 한다. 제가 지니 했을 때는 한국 팬들도 똑같이 분장을해서 오신 분도 계시고. 그래서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일본은 제가 애교스럽게 하는 멘트가 있다. 그러면 엄청 귀여워해주신다"라며 일본 팬들의 반응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현은 "미국은 특별한 특징이 있는데 플래카드를 예쁘고 완성된 사진보다 눈 뜨다만 사진 그런 사진들을 캡쳐해서 한번씩 더 보게 된다. 리액션이 좀 다르다. 미국은 '우!우!우!우!' 그렇게 하시길래. 듣다보니까 제 별명이 두부다. 그걸 줄여서 둡이라고 하는데 그게 '둡!둡!둡!둡!'으로 들리더라. 미국에서는 멘트하다가 슬랭 써주면 좋아하시더라"라고 팬들의 나라별 특징을 설명했다.
다현은 "8개월 만의 신곡이 나온다. 'Talk That Talk'이라고. 이번 신곡이 의미가 있는게 재계약 후 나오는 앨범이라 팬분들이랑 저희한테도 의미가 있는 앨범인거 같다. 새 앨범은 너의 사랑을 얘기해줘라는 의미로 LOVE를 특이하게 안무를 했다"라고 신곡 소개를 했다.
박준면은 "'레 미제라블' 초연 때 오디션을 3개월 동안 4차까지 봤다. 영국에 승인을 받아야 하니까 엄청 기다려야 되고 피가 말렸다. 제 인생 작품이다. 초연도, 재연도, 내년에 10주년 공연도 하게 됐다. 그 작품으로 뮤지컬 여우조연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무진은 "전공 실기 수업 교수님이 과제 5개를 내주셨다. 노래 만드는게 2개였고. 노래 만드는게 일주일에 두곡 써와 한다고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새벽 4시 반에 한 곡을 더 만들어야 되는거다. 해탈하고 듣기 좋은 멜로디 위해 죄송하다는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이무진은 "불만 사항에서 괜찮은 주제들이 나오는거 같다. 사랑 기쁨은 상상이 더해지는데 불만 슬픔은 가진 걸 덜어내고 싶잖아요. 솔직하게 써진다. 대표적인 곡이 '과제곡'도 있고"라고 말했다.
또 이무진은 작곡할때 꼭 피하는게 있다며 "영어를 잘 안 쓰려고 한다. 국내 대중음악은 서구음악에서 따온게 많은데 가사라도 한글을 쓰는 게 좋지 않나. 이렇게 말하면 앞으로 영어를 못 쓸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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