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인스타그램
송재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재희와 지소연이 결혼 5년 만에 임신했다.

30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신을 확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송재희는 영상과 함께 "아내가 임신테스트기를 내민 그 순간. 내 인생이 새로운 희망의 세상속으로 소용돌이 처럼 빨려들어가는것을 느꼈다. 애써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영원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랑스런 나의 아내 소연이가 더 선명하게 보였다"라고 했다.

이어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두운 터널 속 한줄기 빛이 우주를 밝히는 듯 했고, 그 힘들고 고통스러운 터널을 묵묵히 걸어온 아내가 위대해보였다. 아픔이 일상이 된 평범했던 어느 날이 특별한 그 날이 되었고, 우리는 아빠와 엄마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송재희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참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셨던 한 분 한 분 모두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그 순간을 잊지 않게 영상으로 기록해준 지혜로운 뽁뽁이 엄마 나의 소연이 감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희망 잃지않게 늘 응원주시고 힘주셨던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지소연은 송재희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네고 있다.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송재희는 환히 웃었고, 지소연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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