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인스타
서민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남태현과 서민재가 다음주쯤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한 매체는 서울 용산경찰서가 다음주께 남태현과 서민재를 소환해 조사를 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재의 입원 등으로 소환 일자를 정확히 잡지는 못했으나 수일 내 소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ㄷ 서민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캐비닛에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후 서민재는 해당 글을 삭제했고 서민재는 다음날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 그 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며 "그래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제가 다치기도 하여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했다.

남태현 역시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들을 향한 논란은 경찰 조사로 이어지게 됐다. 22일 한 시민단체가 두 사람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 이후 경찰에서는 내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경찰은 이들의 마약 혐의에 대해 정식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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