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깻잎이 운동 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오후 유튜버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찮음과 안쓰러워보이는 찌질함 벗어나려 발악중인 유깻잎이…ㅎ이번에는 돈 아까워서라도 운동해보려고 개인 PT 20회로 등록하고 시작했다가 오늘 마지막 수업하고 딱 끝났어요..제가 몸에 근육이 없다보니 유연성은 좋았나 봅니다,,진짜 짜증나게 잘 괴롭히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마지막이라고 더 괴롭히셨음.."이라고 적었다.
유깻잎은 "원래는 다리가 그냥 학다리 너낌으로 부실해보이고 밥 한끼 사맥이고 싶고 힘든 일이 있나 싶은.. 우리가 마음 속으로 하는 말로 정말 툭치면 뿌러지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다리 느낌이 저였습니다. 그리고 신체 밸런스 무너져서 발목도 내려앉았고 어깨 둘 다 거지같은데 한 쪽으로 기울어짐 + 완전 라운드는 아니지만 안 쪽으로 말려있음 + 골반 틀리고 무릎도 틀려있음(그냥..트레쉬같은 몸..^^)"이라며 "세번째 사진에서 왼쪽이 지금이고 오른쪽이 2020년에 Hoxyna해서 찍어논 사진인데ㅋㅋㅋㅋㅋ이렇게 눈바디에 더움이 되네욤 허허.."라고 만족해했다.
이어 "위에 나열해놨던 아작나버린 신체 밸런스도 많이 좋아졌어요! 원래 승모와 등근육이 약하니 지탱을 못해서 목도 아프고 항상 두통에 시달렸었는데 운동하고 나서 거짓말처럼 두통 사라짐..완전히 딥힙을 없애는 건 아직 멀었지만,,계속 운동하면서 핵꿍디 만들고 싶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운동으로 탄탄해진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