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냠냠아? 호랑나비 애벌레가 비 내리는 날 우화를 해버렸다. 냠냠이가 번데기에서 나왔다는 말에 아이들은 채집통 앞에 서서 아침 내내 냠냠이와 인사를 나누었다. 나비를 왜 요정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날개가 다 마를 때까지 답답하지만 여기 좀 있어야겠어 냠냠아. 꿀물 먹으면서 우리 조금만 더 함께 하자. 세상.. 내가 번데기에서 나온 나비에 꿀물을 주는 날이 오다니. 다 아이들 덕분이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호랑나비우화 #내년엔알부터키워보자 #또로는비안내리는날우화하자 #요정 #곤충인스타냐"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 집에 있는 호랑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메이비가 삼남매 덕에 새로운 경험을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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