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삼각 공조로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
'공조'의 주역인 현빈, 유해진, 임윤아가 속편으로 돌아온 가운데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새로이 합류했다.
이에 현빈은 "1편 때 한 번 작업했었고 그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 이번에 하면서 역시 너무 좋았고 1편 때 서로 연기 호흡이 맞춰진 상태라 훨씬 재밌게 아이디어를 빌드업시키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은 "1편 때는 배역 대 배역으로 만났다면, 2편 때는 배우 대 배우도 있지만 끈끈함이 느껴져서 편하고 자유로웠다"고 밝혔다. 임윤아는 "시리즈물을 촬영해본 건 처음인데 1편 때도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2편에서도 만나니 편하고 명절에 만난 가족 같은 느낌처럼 반가운 느낌이 커서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다"고 흡족해했다.
다니엘 헤니는 "1편을 재밌게 봐서 긴장이 많이 됐다"며 "현빈, 유해진이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한국어를 할 때 실수를 종종하는 경우에도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진선규는 "새로 들어온 느낌이다 보니 어떻게 이 속에 묻어날까 긴장 많이 하고 들어왔는데 원래 멤버들이 되려 보듬어주셔서 1편을 했던 것처럼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그렇게 도와주시고 봐주셔서 같이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찰떡 호흡의 현빈, 유해진, 임윤아와 뉴페이스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친숙함에 신선함을 더한 시너지로 지난 2017년 설 극장가에 이어 올해 추석 극장가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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