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빌딩왕 스포츠 스타' 순위가 베일을 벗었다.
1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빌딩왕 스포츠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먼저 9위는 전 세계가 사랑한 피겨여왕 김연아. 김연아는 상금과 스폰서 계약이 무려 매년 100억원대에 달했으며, 빙판을 넘어 광고계까지 접수. 광고 출연 100편 이상이었다고.
김연아가 2011년 매입한 고급주택은 장동건, 고소영, 현빈 등이 선택한 연예인 아파트로 22억 매입했던 아파트는 35억을 호가한다고 전해졌다. 같은 해 인천광역시 신도시에 상가 세 채를 30억 원에 구입했지만 개발 부진과 입지 조건 탓에 수년간 큰 수입을 내지 못했다고. 은퇴 후엔 기부 여왕으로 변신해 누적 기부 금액만 무려 50억원이라고 밝혀졌다.
8위는 손흥민이었다. 22억에 매입한 압구정 소재 아파트는 55억으로 올랐으며 재건축 예정이라 더 오를 예정이다. 2017년 매입한 성수동 고급 아파트 역시 25억 원 매입에 40억 원 이상 거래되고 있다고. 거주 중인 영국 런던 고급 빌라는 대표적인 부촌에 자리하고 있으며 월세만 6천 700만원으로 알려졌다.
야구선수 김현수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교대역 근처 초역세권인 건물은 2년만에 113억원에서 200억으로 올랐다. 6위는 박지성, 5위는 기성용이었다.
4위 차범근 차두리 부자. 평창동 차범근 자택을 시작으로 한남동 빌딩, 합정동 빌딩 2채, 차두리가 신축해 차세찌, 매형과 지분 나눈 빌라, 이촌동의 아파트까지 알려진 차붐 패밀리 빌딩만 6채로 450억 이상에 달한다고.
3위는 야구선수 이승엽이다. 2009년 290억원에 매입한 성수 빌딩은 현재 500억 호가하며 2015년 28억에 매입한 반포동 아파트도 60억에 거래되는 중이라고 한다.
2위 박찬호. 대망의 1위는 서장훈이었다. 소문난 연예계 빌딩부자인 서장훈은 2000년 28억에 구매한 빌딩이 현재 45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150억원대, 140억원대 빌딩까지 약 700억원 이상의 건물주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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