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박민/사진 출처 = 해피메리드컴퍼니
오나미,박민/사진 출처 = 해피메리드컴퍼니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나미가 전 축구선수 박민과 부부가 된다.

오늘(4일) 개그우먼 오나미가 전 축구선수 박민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앞서 오나미는 지난해 7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다리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 연인과 통화를 나눈 모습이 공개된 것.

오나미는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었다. 프로에 있었다"며 남자친구가 전 프로축구선수였음을 알렸다. 이후 오나미와 열애 중인 상대가 오나미보다 2살 어린 축구선수 출신 박민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오나미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평범하고 예쁘게 좋은 만남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나미는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박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박민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고 소개팅이 성사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오나미 인스타
오나미 인스타

그리고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오늘(4일) 결실을 맺게 됐다. 오늘 있을 결혼식에서는 박성광과 박영진이 사회를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례는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맡으며 축가는 조혜련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부른다고.

오나미와 박민의 결혼 과정은 오는 추석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기도 하다. '조선의 사랑꾼'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식을 미뤄야 했던 수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은 물론, 이미 결혼을 겪은 세대의 시선까지 강탈할 ‘날 것’의 결혼 관찰 예능. 와미와 박민은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들을 리얼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팬들은 오나미의 결혼 소식에 아낌 없는 축하를 보내고 있다.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갈 오나미. 그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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