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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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뷔, 제니의 사진이 또 유출되어 논란이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이 서로 이마에 입을 맞추거나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사진이 퍼졌다.

이는 벌써 다섯 번째 사진 유출이다. 뷔, 제니의 제주도 여행설이 불거졌던 5월 목격 사진에 이어 최근에는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거나 스킨십을 하는 사진이 연달아 공개되며 파장을 낳고 있다. 당초 합성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유포가 반복되면서 열애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로도 흐르고 있다.

지난 주에는 대기실 투샷이 공개됐고 이후 뷔의 집 배경으로 추정되는 셀카나 커플티 사진까지 하나씩 공개되며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해킹범으로 추정되는 A씨는 추가 사진이 있다고 공개를 예고했다가 돌연 태도를 바꿔 자제하겠다고 누리꾼들에게 밝히기도 했다.

그러다 이날은 이마 키스와 영상통화 사진까지 공개됐다. 연예계에서 통상 열애설이 나오면 소속사는 인정 혹은 부정의 입장을 내놓는다. 뷔와 제니의 경우에도 양측 소속사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 않지만 양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물론 사생활 영역인 만큼 열애설에 대해 반드시 입장을 밝힐 의무는 없다. 하지만 여러 장의 사진이 공식적이지 않은 경로로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었는데 양 소속사가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팬들은 해킹 범죄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태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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