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4개월 아기! 이 구역의 산책 요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지혜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윤슬의 가을룩을 소개해보겠다고 밝혔다. 먼저 보디슈트를 입은 윤슬은 집안에서 식사를 하며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일자로 잘린 윤슬의 앞머리가 언급됐다. 그러자 한지혜는 "자세히 보시면 전문가의 손길과 많은 차이가 있다. 더이상은 무리다"라고 민망해하며 힘들게 윤슬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쩔 수 없다. 핸드폰을 좀 보여주자' 했다. 핸드폰 처음 보여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지혜는 "미용실을 한번 가봐야하는데 가면 얼마나 난리를 칠지. 한번 가볼까"라고 말하면서도 "요즘 정말 매운맛이다"라고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제가 얼마나 우는지 모른다. 진짜 밤에 누워있다 눈물난다. 얼마나 짜증을 많이 내고 물고, 지금도 약간 나오고 있다"고 웃었다.

또 한지혜는 "책을 읽어봤더니 다행히 책에 그대로 나오더라. 윤슬이의 문제 행동과 귀여운 행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위로를 받았다. 다른집 아이들도 다 이러는구나"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산책에 나선 윤슬. 이뿐 아니라 윤슬은 아기 모델로서 촬영에까지 프로페셔널하게 임했으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한지혜는 지난해 6월 23일 결혼 10여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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