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찬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늘(4일) 배우 김찬우는 4년 교제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1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김찬우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 이어 현재 출연 중인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서 연애 및 결혼 계획을 알렸던 바 있다. 최근 '신랑수업' 출연진들에게 청첩장을 돌리기도 했다고.
김찬우는 지난 1월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여자친구랑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연기했다며 "(사귄 지) 4년 정도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영탁 씨와 동갑"이라며 83년생이라고 여자친구가 14살 연하라고 밝히기도. 김찬우는 일동의 장난스러운 야유에 "제가 철이 없잖냐"고 응수한 뒤 "우연히 알게 됐다. 모임을 갔다가"라고 러브스토리를 전해 큰 축하를 불렀다.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방송에서 언급해도 괜찮느냐는 물음엔 "상관 없어 한다"며 "처음엔 (내가) 누구인지도 가물가물했나보다"고 웃었다.
이후 에바 포비엘과 만난 에피소드에선 아이 생각이 있다며 "나이가 몇 살인데 있다. 힘 닿는 데까지 낳아야지"라고 2세 계획을 밝혔고, 육아에 대해선 "내가 해야지" 자신있게 말해 향후 그가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마침내 여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김찬우. 그에게 축하와 격려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1969년생인 김찬우는 지난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2'에서 배우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작품으로 지난 1992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순풍 산부인과'로도 사랑 받았다.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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