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블랙핑크 제니가 뷔와의 열애설부터 해킹 피해 의혹까지 휩싸인 가운데에서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고 있다.
5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 타이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6일 발매를 앞두고 블랙핑크의 홍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제니는 앞서 지난 4일에는 그가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찍은 영상을 리그램해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제니는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다만 시기가 뷔와의 열애설에 대해 함구하는 상황 속에서 게재하는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 5월 제주도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지며 불거졌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차에 타고 여행을 즐기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모두 이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후에도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이들은 침묵했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커플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연이어 공개되기 시작했다. 대기실, 또 집 앞에서 찍은 사진,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들이 연이어 터졌고 최근에는 영상통화를 나누거나 남성이 여성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사진 속의 남성과 여성이 뷔, 제니라고 추측했다.
계속되는 열애설에 변함없이 침묵을 지키는 소속사. 여기에 해당 사진들이 해커로 인해 유출됐다는 정황이 제기되며 논란은 한층 커졌다. 실제로 휴대폰 자체가 해킹돼 이들의 사생활이 모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 단순히 열애설로 끝날 문제가 아닌, 범죄 피해자가 됐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제니는 꿋꿋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커플사진들이 공개됐음에도 인스타에 새 게시물을 올렸던 그는 최근까지도 SNS 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뷔와 제니를 둘러싼 열애설부터 해킹 피해 논란까지, 연예계를 덮친 이슈가 어떻게 정리될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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