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남기, 이다은이 부산 여행기를 공개했다.
5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다리맥 남다리 부산여행 1탄 리은 위주 모먼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이 짐을 싸는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됐다. 부산이 얼마 만이냐는 물음에 윤남기는 "작년에 갔다온 것 같은데"라고 답했고, 이다은은 "누구랑 함께 가셨냐"고 질문했다. 윤남기는 "혼자 갔다"고 시선을 회피한 뒤 "친한 친구 만나러 갔다"고 답했다.
이다은이 이에 "작년이라면 '돌싱글즈' 출연 전일까"라고 압박 질문을 하자 윤남기는 "내 스케줄을 다 알고 있잖냐"고 토로했다. 이다은은 "다 알고 있다"고 달래며 "저도 부산을 혼자서 갔다가 그 이후 한번 더 갔다"고 답했다. 이에 윤남기가 찌릿하며 "누구랑 갔죠"라고 묻자 이다은은 "노코멘트 하겠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장난쳤다.
이어 이다은은 "그래서 여보와 리은이와 함께 행복한 기억으로 (채우겠다)"며 반려견 맥스를 잠시 어머니에게 맡기고 여행을 가게 됐다고 했다. 세 가족은 손을 꼭 잡고 비행기에 오르는가 하면, 식사를 한 뒤 산책을 즐기고 리은과 병원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이다은은 "오늘 옷이 핫하다고 오빠한테 혼났다. 요새 크롭이 유행이더라"며 배가 훤히 파인 크롭 의상을 공개했다. 윤남기는 "예쁘다. 예쁘긴 한데 못보겠다"며 장난스레 카메라를 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장은 아니지만 둘째 계획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