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인스타그램
빽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빽가가 운영 중인 제주 카페가 태풍 영향으로 조기에 폐점했다.

5일 빽가의 제주 카페 측은 공식 SNS에 "현재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제주는 태풍경보 발효상태"라며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금일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하고 매장을 조기폐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장 방문 예정이셨던 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리며 단 한 분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겠다"고 말을 맺었다.

앞서 4일 박한별이 운영하는 카페 측도 "오픈 이래 처음으로 내일 하루 안전을 위해 쉬어갈까 한다"며 "직원들도 손님들도 오는 길도 험난할 테고 뭐가 날라들지 몰라 내일은 아무도 집밖에 나오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제주에 카페 운영 중인 이상순 측은 5일 오전 카페 SNS에 "예약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오시지 않으셔도 된다"며 "오늘은 당일 취소를 하시더라도 예약금은 다시 돌려드리려고 한다"고 조치했다.

한편 태풍 힌남노가 접근하면서 5일과 6일에 걸쳐 강한 비와 바람이 우려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