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시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에 '저의 요즘 근황을 공개해요~! (등산 / 수영 / PT)'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시영은 오전 5시 무렵부터 청계산을 올랐다. 그는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도 있었고, 촬영도 너무 많다보니까. 스위스도 가게 되고 하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고 유튜브 채널 재개를 알렸다.

이어 이시영은 "저는 새벽에는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등산과 수행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등산하는 날은 수영을 쉬고, 수영하는 날은 등산을 쉬는 식이라는 것. 그는 "나는 매일 오지만 오늘은 같이 가니까 기분이 새롭다"고 카메라를 동반해 근황을 전하는 떨림을 이야기했다.

촬영 시점은 한여름이라 덥고 습했으나 이시영은 새벽부터 힘차게 산을 올라 결국 정상까지 도착했다. 그는 "오늘 한 500g 빠졌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으로는 수영 강습을 받았다. 이시영은 "수영을 갑자기 배워야 해서 안되는 실력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수영 초보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자리를 이동해 헬스장에서 숏컷으로 등장한 채 "10년 만에 커트했는데 저도 적응이 안된 상황"이라고 어색해했다.

또 이시영은 "몸도 막 지금 운동하고 있는데 커트까지 하니까 제가 제 자신에게 더 적응이 안된다"고 토로한 뒤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엄청 용기낸 것"이라고 밝혔다. 부위별 운동 중 이날은 등 운동을 하는 날이라고. 이시영은 굵직한 팔뚝과 근육이 울끈불끈 자리한 등을 공개해 감탄을 안겼다. 며칠 사이 더 몸이 좋아진 것 같다는 트레이너의 말에 이시영은 "내 팔이 굵은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너무 여기에 익숙해졌다"며 2시간 40분의 혹독한 운동을 이어갔다. 그럼에도 이시영은 "오늘은 뒤에 스케줄이 있어 이렇게 했다"며 "이제 '땀티'와 등산도 많이 갈 거니 가을산에서 만나자"고 끝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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