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유튜브 캡처
율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율희가 현실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율희의 브이로그!라 쓰고 육아로그라고 읽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지인 하나와 만나 시간을 보냈다. 자연스럽게 육아 토크로 이어졌고 "재율이가 벨라라는 여자친구를 되게 좋아한다. 자기는 벨라가 너무 예쁘다더라. 유치원 알림장에 아이들 사진이 올라오는데 벨라를 계속 보게 되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요즘에는 올리비아라는 친구를 집에 데려오고 싶다더라. 올리비아가 발레 대회를 다니는데 재율이도 (발레를) 준비 중이라 레슨 시간이 겹쳐서 올리비아가 발레 레슨하는 걸 본다"며 "다섯 살인데 벌써"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요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그는 뭐라도 하고 싶었다. 일본어를 공부한다고 잘 하게 된다고 돈을 벌 건 아니지만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해보고 싶었다. 현실에만 쫓기면서 살다가 공부도 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율희는 곧 집에 돌아왔다. 아이들은 게임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그는 "진짜 요즘 저희 집 난장판이다"라고 고백하며 아이들 잠옷 정리에 나섰다.

휴대폰을 보고 놀고 있던 재율이는 깜박거렸다. 이를 본 율희는 "재율이가 눈을 깜빡깜빡이는데 병원 갔는데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더라.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건조하거나 불편해서 눈을 깜박이는 거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삼남매는 씻고 나서도 마지막까지 체력을 불태우고 잠에 들었다. 율희는 "너무 행복하다. 육퇴성공"이라며 웃었고 하나와 함께 회를 배달해 먹었다. 율희는 회를 먹으며 수다를 떨다 "재율이 등원을 했는데 가방을 안 갖고 간 거다. 수저도 들어있어서 퀵으로 보냈다"고 자신의 건망증을 털어놔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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