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6기 영숙, 영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6기 영숙, 영철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6기 영수는 "너무 감사하게도 많이 알아봐주신다. 사진 찍어 달라는 분들도 계시다. 방송 이후에 썸도 몇번 탔는데 마지막 썸 탔을 때 그때도 감정을 많이 쏟아부었는데 잘 안 됐다. 그러다 보니까 일에 좀 더 많이 집중하게 되는 거 같다. 소개팅 되게 많이 들어오는데 한번도 안 해봤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좋아하기 때문에"라며 근황을 밝혔다.
6기 영수는 "용산에 있는 마지막 중대를 끝냈고 부산으로 가게 됐습니다"라며 "부산으로 가면 서울에 사는 친구들도 보기 힘들어지잖아요. 가기 전에 우리 좋은데 한번 찾아보자 했다"라고 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그리고 6기 영수가 친구들과 떠나는 양양 여행에 8기 광수가 함께했다. 8기 순자와 헤어진 광수는 "우선은 뉴스가 나오는게 신기했다. 내가 연예인이 아닌데 그만큼 관심이 있으니까 놀랐는데. 그 이후로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6기 영수는 "나는 솔로 이후로 내가 엄청 바뀌었다는 느낌이다. 옥순이 내 이상형도 아니었는데 정말 하나하나 작은 것 때문에 그 사람한테 마음이 갔고. 누구를 그렇게 오랜만에 좋아한 적이 처음이었던 거 같다. 진짜 그 사람밖에 안 보였어. 딱 한번 웃었는데 이 여자다 지켜줘야겠다. 그 감정이 너무 좋은거야 솔직히 끝나고 나서도 옥순 씨랑 잘해보려고 했지만 잘 안됐다. 옥순 씨는 남자친구를 만났고 그래서 잘 안 됐어"라고 밝혔다.
평소와 다르게 검은색 옷을 챙겨 입은 6기 영수는 "부산 떠나기 전에 제가 해야 할 리스트 중에 하나를 하러 갑니다. 꼭 가야된다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가기 전에 무조건 가자. 못 간지도 오래됐고"라며 꽃다발을 들고 어머니를 뵈러 갔다. 그리고 영수는 갑작스럽게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022년 7월 30일 6기 영숙과 영철 모습에 데프콘은 "오늘 결혼하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6기 영숙 어머니는 "난 시집 안 갔으면 했다. 능력 있겠다. 혼자 살기 좋은 세상이잖아. '엄마 내 스타일이야' 그러는데 심상치 않구나 했었다. 영철이 보니까 멋있더라. 지금은 괜찮아요. 기뻐요"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영숙의 언니는 영철의 첫인상에 대해 "저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사실 그랬는데 왜냐하면 너무 잘생겼잖아요. 그래서 되게 인기도 많고 이럴 거 같아서 이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했다. 근데 알고 보니까 좋은 사람이더라. 시원 섭섭하다. 지금 좀 배가 있으니까 걱정도 된다"라며 울컥했다.
'나는 솔로'에서 영철과 통화를 했었던 둘째 누나는 "그때 너무 예능적으로 전화를 해서 영숙이도 맣이 걱정을 하더라. 세 자매가 있는 집안에서 크다 보니까 서로 공감대고 많고 하니까 걱정보다는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셋째 누나는 "너무 누나들이 무섭고 기 세다고 소문이 나서 말도 못하고 다녔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6기 영숙과 6기 영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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