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유튜브 캡처
소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문희준, 소율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우리집 뽀뽀왕자는 9월 7일에 태어났어요. 몸 회복하고 잼잼이랑 뽀뽀랑 함께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같은날 소율은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 '하룻밤만 자면 드디어 잼잼이 동생을 만나요. 출산 준비 완료. D-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문희준은 "잼잼이가 태어날 때 짐을 미리 안 쌌다. 엄마가 배가 아픈데 급하게 짐을 싸서 병원으로 갔다. 그래서 이번에는 짐을 미리 싸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아빠랑 출산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 잼잼이는 무슨 준비를 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잼잼이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제 옷이 가득했는데, 뽀뽀 옷도 옷장에 넣어야 해서 제 옷을 빼놨다"라고 했다.

문희준은 "그 옷 중에는 잼잼이가 아주 어릴 때 입었던 옷들도 있다. 그 옷을 왜 아직도 갖고 있는지 아냐. 잼잼이가 아기 때 입었던 옷을 잘 간직했다가 주려고 보관하고 있다. 아빠 어렸을 때 옛날에 입었던 옷이 하나도 없다. 아빠의 아이디어 어떠냐"라고 물었다.

최근 누나가 되기 전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놀이공원에 다녀왔다는 잼잼이는 "재미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율은 출산 예정일(녹화기준)이 12일 남은 소감으로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일단 마음이 너무 설렌다. 진통이 언제 올 지 몰라서 긴장하고 있다. 출산 준비는 다 됐다"라고 했다.

문희준이 준비한 젖병 건조대를 공개하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게 장점이다"라며 "희율이가 썼던 젖병도 있다. 이 젖병을 쓰고 배앓이를 안한 것 같아서 뽀뽀도 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잼잼이는 뽀뽀를 안아주고 우유를 먹여주기 위해 콩콩이 인형을 샀다고 했다. 잼잼이는 연습한 걸 보여주면서 "안 먹는다고 하면 '이따가 배고파'라고 할 거다. 난 누나잖아"라고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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