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정안이 사용 중인 아이템 제품 정보를 낱낱이 공개했다.
8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스텝의 여배우 집 털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채정안이 추천한 유산균을 안 먹고 있다는 스태프들의 말에 채정안은 최근 발견한 좋은 유산균을 다시 추천하며 다그쳤다. 이어 "나도 비싸도 안 먹고 있었는데"라며 즉석에서 주문을 하고 스태프들의 집 주소를 적어 일사천리로 유산균을 선물하는 플렉스를 선보이기도.
그런가 하면, 이날 스태프들은 채정안 몰래 계획한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했다. 평소 구독자들이 채정안의 집에서 궁금해했던 물건들을 낱낱이 털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 먼저 옷방으로 간 이들은 쇼파와 쿠션의 정보에 대해 채정안에게 물었다.
채정안은 가물가물한 듯 쇼파를 살펴보며 "멀리서 왔다. 가구 편집샵에서 샀는데 5년 된 것 같다"며 "이거 되게 비쌌는데. 당시 이 나무 색깔을 고르라고 해서 어두운 걸로 선택했다"고 회상했다.
가장 질문이 많았던 것은 다름아닌 채정안의 로브였다. 옷장에는 여러 디자인과 브랜드가 가득했으며 스카프, 양말 역시 다수였다. 양말은 명품과 보세를 가리지 않고 여러 종류가 있었다. 하지만 정작 찾는 양말은 현재 채정안의 집에 없는 상태라고.
채정안은 기억이 난 듯 "그거 동대문에서 판다"며 "친구들이 자고 가면 알아서 자기들이 뒤진다. 자기 마음에 드는 거 신고 가고 그런다"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계속해서 스태프들은 스카프, 목걸이 정보부터 C사 명품 가방 사이즈까지 물었다. 다음 부엌에서는 각종 컵과 샴페인잔, 와인잔들을 살펴봤고, 새로 구매한 스피커, 명품 안경까지 그간 채정안의 영상에서 문의가 쇄도했던 각종 브랜드 정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쿠키영상에서 스태프들은 드레스룸을 비추며 "모자랑 청바지랑 털 게 많다. 액세서리와 향수 종류도 있다. 많이 질문해달라"고 당부, 향후 콘텐츠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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