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혜진이 녹화를 앞두고 피부 관리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15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정말 질문 너무 받았던 솥 정보!가져왔어요 가을철 피부 탄력 케어 방법도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엄태웅은 세수하는 윤혜진의 모습을 찍었다. 윤혜진은 "눈 깜짝하니까 가을이다. 난 또 마흔넷이 될 건가보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여름에 피부가 마른 흙바닥에 갈라지는 느낌이었다. 피부에 가뭄이 왔다. 제가 오랜만에 TV에 나오게 돼 피부가 너무 안 좋아져서 관리를 하게 됏다. 오랜만에 나오다 보니까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피부가 탄력 없이 쭉쭉 내려간다. 난 탄력이 쥐약이다"라고 탄력에 집중한 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윤혜진은 "몇 년 전만 해도 안티에이징은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안티에이징 아니면 안 되나보다"고 말하면서 "정기적으로 (피부과에) 가서 관리를 받을 텐데 여의치 않아서 집에서 제품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제품을 바르는 윤혜진을 보던 엄태웅은 자신도 아내 것을 바르고 있다고 고백했고 윤혜진은 "오빠도 탄력 떨어지지 않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랜만에 TV 나온다. 오랜만은 아니다. '서울 체크인' 이후로 녹화를 하게 됐는데 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내 프로그램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만큼의 프로다"라며 피부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알렸다. 이를 듣던 엄태웅은 "여기저기에서 찾는구만"이라고 부러워하는 듯 뿌듯해했다.

피부 관리를 마친 윤혜진은 "매일 거의 솥밥을 해서 먹는데 솥에 대해 궁금해하신다. 쌀정보도 많이 물어보시더라"며 솥과 쌀 정보를 알려줄 것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지온이가 저녁에 곱창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오빠가 곱창을 안 먹지 않나"라고 했고 엄태웅은 "잔나비 노래 들으면서 곱창 먹으러 가자"며 최근 잔나비 노래에 빠져있음을 고백했다.

본격적으로 솥을 공개하기 전 찾은 싱크대에는 마시다 남은 소주병과 맥주캔이 있었다. 이에 윤혜진은 엄태웅을 타박했고 엄태웅은 "기분 내려고 먹으려 했는데 다 버렸다. 이젠 술도 못 마시겠다"고 투정부렸다. 윤혜진은 "밤에 왜 혼자 술을 마시는 거냐"고 물었고 엄태웅은 "잔나비 노래 듣다가"라며 분위기에 취했다고 고백했다.

윤혜진은 "솥에 지으면 전기밥솥보다 맛있는 게 맞다"며 솥밥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온이가 미식가이지 않나. 솥밥하면 '밥 맛이 좋다'고 한다. 무조건 솥밥이 맛있다더라. 귀신이다"라고 하기도.

이어 윤혜진은 직접 솥밥을 만들었고 엄태웅과 함께 솥밥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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