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은 15일 가을·겨울호의 커버를 장식한 안유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안유진은 성숙미와 고급스러운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유진은 아이브 리더로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에 대해 고백했다. "멤버들이 내게 '우리를 잘 챙겨주고 아이브를 위해 고생해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했는데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났다. 아이브로 음악 방송에서 첫 1위를 했을 때도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어 많이 울었다"고 했다.

또 앞으로 펼쳐질 20대에는 어떻게 살고 싶냐는 질문에는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 지금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는 지점과 순간에 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 겁을 내고 걱정도 많은 편이라 뭔가 다가오기 전에 스스로 제한하고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좀 더 대범해질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한다. 먼 훗날에 나의 20대를 떠올릴 때 후회되는 순간이 없도록"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로피시엘 YK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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