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시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15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가을 여자가 되고 싶어? 재시의 가을 데일리 메이크업 기초화장부터 헤어까지, 전부 알려줄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일명 '강아지 메이크업'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재시. 가장 먼저 렌즈를 착용한 뒤 재시는 "화장하기 전에 립밤을 바르고 걷어낸 다음 틴트를 바른다"고 입술을 정리하고 화장을 시작했다. 다음으로 눈썹을 채워준 뒤 본격적인 아이 메이크업에 돌입했다.

재시는 베이스를 깔아준 뒤 삼각존을 채워주는 등 면봉을 이용한 메이크업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재시는 애교살을 그리고 뷰러와 마스카라를 한 다음 아이라이너까지 그리며 마치 뷰티 유튜버처럼 상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여러 화장품을 소개하면서 립스틱과 틴트로 마무리를 한 재시. 또 헤어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재시는 헤어롤을 이용한 팁을 한 가지 더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는 "앞머리를 고데기로 말아준 뒤 헤어롤로 만다. 뒷머리 고데기를 하고서 풀면 자연스럽게 된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재시는 걸그룹을 연상하게 할 만큼 끼 많은 모습과 16살이 믿기지 않을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듯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외출을 예고하며 발랄한 분위기로 영상을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재시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며 모델을 지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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