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사진=민선유기자
안성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안성기의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측근에 따르면 안성기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배우 안성기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의 40주년 기념행사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하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가운 근황이었지만 안성기의 얼굴은 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었다. 헤어스타일까지 바뀐 그의 얼굴은 다소 부은 듯해 보였다. 목소리도 힘이 빠진 듯하게 들렸고 그는 무대에 오를 때 김보연의 부축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안성기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목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앞서 지난 2020년 10월에도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만큼 안성기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선들이 이어진 것. 2년 전 안성기는 단순한 과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컨디션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안성기는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과 만나왔다. 그리고 때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지난 15일 공개된 근황 속 안성기는 다시 염려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안성기의 측근은 안성기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전해왔다. 안성기의 나이가 있는 만큼 팬들의 걱정이 있는 것이라고. 측근의 말대로라면 안성기의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인 만큼 다행스러운 일이다. 많은 팬들은 안성기가 오랫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연기를 하기를 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성기는 1951년생으로 올해 71세다. 현재 영화 '탄생'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