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가을 수학여행을 즐겼다.
1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선비의 고장 영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이수지, 츄, 최예나가 함께하게 된 가운데 멤버들은 함께 게임을 진행하게 됐다.
강호동은 게임을 하다가 자기 차례가 되자 박수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내가 집에서 '신서유기'를 보다가 화장실이 급했는데 강호동이 뭐 할 차례가 되서 화장실 다녀왔는데 갔다와도 박수하고 있더라"고 지적했다.
게스트로 이수지, 츄, 최예나가 함께하게 된 가운데 멤버들은 함께 게임을 진행하게 됐다.
강호동은 게임을 하다가 자기 차례가 되자 박수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내가 집에서 '신서유기'를 보다가 화장실이 급했는데 강호동이 뭐 할 차례가 되서 화장실 다녀왔는데 갔다와도 박수하고 있더라"고 지적했다.
게임은 츄조, 수지조로 나눠 저녁식사 비빔밥 재료를 걸고 진행했다. 먼저 먼저 형님들과 이수지, 츄, 최예나는 팀을 이뤄 등에 업힌 바구니에 짚신을 던져 넣는 대결을 펼쳤다. 이수근은 짚신을 받는 바구니 역할을 자처하며 빠른 발재간과 순발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는 활약을 펼쳤고 이에 맞서 강호동도 안정적으로 짚신을 받아내며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윷놀이 판을 과거 보러 가는 길로 삼아 '장원급제 윷놀이'에 도전했다. 윷판 속에 있는 과거 시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멤버들은 복불복 엿치기부터 시조 짓기, 신동 대감의 마음을 맞혀라 등 각양각색의 미션을 선보였다.결과는 츄조가 압승, 수지조는 오징어볶음만 획득 했다.
식사를 하다 이수근은 훈장 분장을 한 신동을 보고 "츄는 어릴 때 어머니가 회비 내서 서당 체험을 해봤다고 한다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츄는 "산만해서 보내신 거 같다"며 "근데 여전히 똑같아서 별 효과 없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이 끝나고 신동이 대감, 이수지는 마님, 츄와 최예나가 딸이 되어 8명의 선비를 선발하는 상황극을 했다.
서장훈은 자신이 공 멀리 던지기 1등을 했다고 했고 이수근은 춘향이와 그네 타나 성장판이 다쳐 춘향이를 버리고 영주로 왔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진호의 한복을 본 멤버들은 영문자를 보고 안에 뭘 입었냐고 따졌다. 이수근은 "나랑 같은 이씨냐"고 하자 이진호는 "버벌 이씨는 최상위 성씨. 유학파 집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