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경환이 발목 통증에도 배윤정과 함께하는 댄스스포츠에 진심인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배윤정이 서경환의 발목 통증에 미안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목에 테이핑을 한 서경환은 "10대 중반 때쯤에 오른발복사뼈 밑에 딱딱한게 잡혔다. 세개의 종양이 생겼는데 그 중에 하나만 제거해야 축구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하나만 수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배윤정은 "그렇게 심각하게 아프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근데 사실 본인이 축구를 하다가 이렇게 한 것도 아니고 저를 위해서 춤을 배우고 시작한거잖아요. 저를 위해서 해주는게 마음이 짠하고 미안했다"라며 미안해했다.
배윤정은 "여보 춤추는 거 힘들지 않아?"라고 물었고 서경환은 "재미있어 같이해서 되게 재미있어"라고 답했다. 이에 배윤정은 "나는 너무 재미있기는 한데 자기가 버거워 보여서"라며 서경환에 아이싱을 해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