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선아, 안재욱의 부부 생활이 파란을 예고했다.

24일 밤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극본 오가규/연출 유현기)에서는 대외적으로 좋은 부부를 연기하는 나근우(안재욱 분)와 한혜률(김선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북 콘서트에서 인파에 싸이는 등 대중적 인기를 누리는 로스쿨 교수 나근우와 이목이 집중되는 수사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한혜률 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금슬 좋은 부부를 연기하며 더욱 견고한 자신들만의 성벽을 쌓았다.

그러나 이후 두 남녀의 밀회가 그려졌다. “오늘 더 예뻐 보이네”라며 웃은 나근우는 “내일도 여기 오자”는 여성의 말에 “촬영 때문에 일주일 빌린 곳”이라고 곤란해 하며 “다음 주에 호텔 잡자”고 여자를 달랬다. 나근우의 불륜 상대는 로스쿨 학생인 홍난희(주세빈 분)이었다.

한편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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