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
'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박은빈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박은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사진이 게재됐다.

'유퀴즈' 측은 사진과 함께 "휴식을 마치고 10월 5일에 찾아올 '유퀴즈'. 세상 러블리한 스포 사진 공개. 큰 자기&아기자기가 만난 반가운 자기님은? 바로! 배우 (박) 투더 (은) 투더 (빈). 배우 박은빈과의 솔직한 이야기는 10월 5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빈은 '유퀴즈'에 출연한 유재석, 조세호와 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은 대세 박은빈의 출연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유퀴즈'는 재정비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돌아올 것을 예고해 첫 방송부터 기다리게 만든다.

앞서 지난 7월 '유퀴즈'는 재정비하고 돌아오겠다며 여름방학을 선언했다. 당시 '유퀴즈' 측은 "여름 방학을 보내고 10월 5일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18년 첫 방송 이후 모두 두 번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번에는 팬데믹이라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자기님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2020년 3월부터 쉼 없이 방송을 이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처럼 주어진 방학 기간 동안 알차게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0월 5일에 다시 돌아올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수요일 예능 강자였던 만큼, '유퀴즈'의 컴백을 기다리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유퀴즈'는 방송 동안 크고 작은 논란들에 휩싸였지만, tvN 대표적인 예능으로 자리잡으며 고정 시청자를 확보했다.

'유퀴즈'가 오는 10월 5일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한 가운데, '유퀴즈'가 어떤 변화를 꾀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