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도경완이 두 아이들과 수영을 즐겼다.

23일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하영이의 귀여움 in the pool~~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수영에 나선 하영은 "발 닿아요?"라면서 조심스럽게 발을 뗐다. 연우가 잠수를 하면서 튀긴 물을 맞고도 활짝 웃던 하영은 용감하게 봉을 잡고있던 손을 떼고 헤엄을 치기 시작했다. 코에 물이 들어가도 의연했다.

하영은 다시 아빠의 손을 놓고 수영을 시작, 잠시 홀로 떠서 헤엄을 배우는 모습으로 도경완을 감탄하게 했다. 그러다 "눈아파"라고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지만 또다시 웃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수영을 했다. 급기야 도와주는 연우의 손길마저 거부하고 혼자서 떠있기를 택했다

연우는 "얘 잠수할 수 있다"고 도경완 앞에서 하영을 추켜세웠다. 이에 하영은 코를 막고 물에 살짝 얼굴을 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영은 상당히 떨어진 거리에 있는 도경완을 향해 수영을 해서 다가오기도.

계속해서 하영은 연우와 서로 물을 튀기며 물놀이에 나섰다. 연우는 하영에게 일부러 져주면서 뒤로 넘어가는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이며 오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도경완은 아이들과 2:1로 물싸움을 했다. 이때 도경완은 "분명 제 핸드폰 방수로 알고 촬영했는데... 이 촬영을 마치고 살짝 맛이 갔다"며 "연우 하영 어머님. 자녀 분들이 제 핸드폰 고장냈...새로 사주셔"라고 요구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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