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윤아가 패션 트렌드에 대해 코멘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배우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 윤아'에는 '40대 오윤아 언더붑 가능? 언더붑, 로우 라이즈 요즘 스타일 싹 다 털어서 리뷰했어요! 제니, 뉴진스가 사랑하는 트렌드 한 번에 모아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MZ세대 패션을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는 Y2K 패션이었다. 오윤아는 이와 관련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유행했던 패션"이라고 설명하며 "제가 이 패션을 엄청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패션을 좋아해서 엄마한테 참고서 산다고 하고 땡땡이 쳐서 1주일에 1번씩 보세샵을 갔다. 유행에 민감한 소녀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같은 스타일을 소화한 제니의 사진이 등장하자 오윤아는 "이런 스타일이 어렸을 때 제가 입던 것"이라며 "상체는 핏이 되고 하체는 힙합 스타일로 입는 걸 아주 예전부터 좋아했다. 그때는 튄다고 생각한 적 없고 거의 일상복이었는데 맨날 '오늘 어디가?' 했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하의를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패션도 나왔다. 오윤아는 짧은 하의를 로우라이즈로 아슬아슬하게 선보인 사진에 "이렇게 평상시에 입고다닌다고 생각해보라. 미쳤다"며 "내 취향은 아니다. 워낙 주목 받는 일을 하다보니 이렇게 입고다니면 너무 주목 받을 것 같다"고 평했다.
금속 끈으로 허리를 장식하는 벨리체인에 대해선 "옛날에 했다. 지금은 굳이. 보여줄 사람도 없는데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다음은 밑가슴을 드러내는 언더붑 패션이 나왔다. 그러자 오윤아는 "너무 야한데? 이거 어떻게 밖에 입고 다니나"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 오윤아는 "옛날 스타일이 요즘 다시 유행한다. 유행할 거라 생각했다"면서 "옛날 옷을 버리면 안된다. 그렇게 내 옷방에 옷이 많은 게 어쩔 수 없다. 유행은 돌고 돌기 때문에 갖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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