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솔로나라 10번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영자는 영철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되고”라고 묵직한 발언을 날리며 ‘공식 커플’ 종결 위기를 드러낸다. 여기에 광수는 누군가에게 “영철님이 부르시는데”라고 대화를 요청하고, 3MC는 ‘돌발 상황’에 경악하며 “악!”하고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게다가 현숙은 누군가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영철에게 다가가 “나중에 좀 볼게요”라고 대놓고 ‘1:1 대화’를 요청하며 ‘불도저 직진’에 시동을 건다.
한편 마성의 ‘그대남’ 영식은 옥순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스킨십 하고 있다”고 여유만만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옥순은 상철에게 “우리 이야기 할래요?”라고 깜짝 어필해 반전을 안긴다. 뒤이어 상철은 “전 다 오픈”이라고 한 발짝 다가가지만, 옥순은 “옥순아, 너 할 수 있어?”라고 자신에게 반문하기도.
급기야 ‘솔로나라 10번지’ 속 큐피드 화살은 마구 엇갈린다. 옥순에게 직진하는 듯했던 영식은 솔로남들 앞에서 “현숙이 좀 꼬시고 올게”라고 도발하고, 현숙은 “전 진심이에요”라고 누군가에게 수줍게 고백한다.
사진 제공=SBS PLUS, ENA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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