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인스타
기은세 인스타

배우 기은세가 김건모를 저격해 화제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김건모래요. 쳇"이라며 전신이 모두 나온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하얀색 민소매에 데님 소재의 멜빵 바지를 입고 있다. 또 검은색 선글라스와 창이 큰 벙거지 모자를 써, 눈길을 끈다. 보편적이지 않은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감탄을 사고 있다.

더불어 한때 김건모가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해, 선글라스가 김건모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렸던 것을 생각나게 한다. 기은세 역시 이를 염두에 두고 "여자 김건모라고 한다"고 적은 것으로 보인다.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이유리 역으로 합류했다.

한편 김건모는 성폭행 의혹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불기소처분 했다.

또 김건모는 결혼한 지 2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최근 김건모와 장지연은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두 사람은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합의 끝에 이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0월, 김건모와 장지연은 혼인신고 후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김건모, 장지연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만난 지 약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