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재욱의 불륜 상대 주세빈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극본 오가규/연출 유현기) 3회에서는 나근우(안재욱 분)가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하는 난희(주세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혜률(김선아 분)은 수사 중인 사건의 정보가 언론에 보도돼 심란해 했다. 나근우는 그런 혜률을 찾아가 좋은 남편 흉내를 냈고 난희는 부부의 데이트를 기사로 확인했다. 그 모습을 본 아정(권소이 분)은 “너 이거 잘못된 거야. 나근우? 멋져보일 수 있겠지. 어떻게 강백이한테 그래”라며 “한 가정을 완전히 파괴하는 일이잖아. 그리고 소문나면 누구보다 다치는 건 너야”라고 난희를 설득했다.

그러나 난희는 “아정아, 나는 나 교수가 필요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정이 “필요? 난희 너 나근우 교수한테 돈 같은 거 받고 있어?”라고 걱정하자 웃은 난희는 “돈이 아니야, 괜히 너한테 불똥 튈까 봐 말 안 했는데 그래도 설명 하는 게 맞는 것 같네. 대신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넌 모르는 일인 거야. 약속해”라며 “나한테 나근우가 필요한 이유, 내가 기필코 그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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