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비비가 마라맛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재재, 크러쉬,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크러쉬와의 친분이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앨범 작업 같이 했었다"면서도 "나 원래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별로 안 친해"라고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연애 중인 조이를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는 형님'들은 "부인 있는 남자들은 어때?", "한 번 갔다온 건?"이라며 질문을 쏟아냈고 비비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비비는 '워터밤' 페스티벌 당시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입고 있던 비키니가 벗겨질 뻔한 것.

비비는 "티셔츠를 딱 벗었는데 끈이 풀려버린거다. 큰일날 뻔했다. 원래 스티커를 잘 안붙이는데 그날 따라 스태프가 붙이라고 끝까지 절 설득하더라. 등에도 스티커를 붙였는데 그건 물에 젖어서 다 풀렸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비비는 다행히 앞부분은 남아있었다며 "만약에 다 풀렸으면 GG비비가 됐을 것"이라고 마라맛 19금 토크를 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계속되는 비비의 19금 토크에 비비와 재재 사이에 앉아있던 크러쉬는 "죄송한데 자리 좀 바꿔주면 안돼요?"라며 어지러움을 호소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비비는 지난달 27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프리싱글 'Animal Far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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