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성민이 미국인 남편을 언급했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임성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느덧 결혼 12년 차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임성민과 미국인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성민은 지난 2008년 한 달간 미국 연수를 가서 당시 학교 학장이었던 마이클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임성민은 "그렇게 만나고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시 만났다"며 놀라운 인연을 밝혔다. 그렇게 부산에서 만난 둘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처음 1년은 미국과 한국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했다.
임성민은 "이후 마이클이 저만 보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거다"고 했다. 이에 마이클은 "직업은 또 구해도 되지만 반려자를 구하는 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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