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소민이 양세형과 받은 여수 벌칙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의 파격적인 발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철원에 도착한 전소민은 제작진에게 뜬금없이 고, 스톱 중 고르라는 말을 들었다. 당황한 전소민은 뭔지 몰라하면서도 스톱을 선택했다. 이후 양세찬이 등장했고 양세찬은 고를 선택했다. 알고보니 스톱을 선택하면 두부 정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었다. 두부 전골을 먹을 사람은 전소민, 김종국, 송지효였다.

반면 스톱을 고르면 김밥을 받았다. 스톱을 고른 유재석은 당황하며 "진짜 운이 없다"며 "차 타고 20분 가야한다"고 한뒤 떠났다.

드디어 두부 정식을 먹게 됐고 송지효는 전소민에게 "너 전화했는데 왜 안 받았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비행기였다"고 답했다. 알고보니 지난주 방송에서 양세찬과 여수에서 벌칙을 받은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전소민은 "비행기에서 내려서 하려 했는데 녹화를 바로 시작해서 못받았다"고 했다.

이어 벌칙에 대해 "솔직히 하하나 지석진 오빠가 갔으면 무조건 울었다"며 "그 '오징어 게임' 징검다리 느낌이고 밑에 그물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안 죽으니까 했겠지"라며 "안 죽는다는 보장이 있으면 안 무섭더라"며 심드렁하게 말했다.

또한 송지효는 "양세찬이랑 전소민 둘다 전화가 꺼져있는 거다"며 "내심 둘이 여수에 더 있다 오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우리가 아이가 생기긴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두 명인데 인터뷰 옆에 개구리 인형을 뒀는데 너무 귀여워서 자녀 삼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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