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리콜녀 앞에 X는 나타나지 않았다.
3일 방송된 KBS2TV '이별도리콜이되나요?'에서는 사이버 외도를 저지른 X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콜녀는 X랑 500일을 더 만나다가 또 랜덤채팅을 한 것을 알게됐다 했다. X가 이번에는 풀지 못하도록 잠금 방식을 생체인식으로 바꿨다고 했다.
그렇게 이별을 했지만 리콜녀는 아직 X를 사랑하고 재회하고 싶다고 했다. 양세형은 "또 그러면 어떡할거냐"고 하자 리콜녀는 "또 그러면 깊은 대화를 해보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안걸리면 안걸린거라는 철칙이 있어서 사이버 외도를 해도 제 눈에만 안띄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X는 리콜 식탁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영상편지도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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