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자작곡 디지털 싱글 ‘Cape’(케이프)을 발매한다.
수지는 올해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Satellite’ 발매를 통해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시도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만든 데 이어 약 7개월 만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Cape’로 돌아오게 됐다.
‘Cape’은 수지의 자작곡으로 포크 성향의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밴드 사운드와 일렉기타 위주의 편곡이지만 어쿠스틱한 느낌이 살아있는 곡으로 그동안 발매했던 수지의 음원들과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앨범 커버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는 수지가 여행 중 촬영한 사진으로, 잠시 생각에 빠진 모습에 담담히 ‘Cape’을 듣는 듯한 모습을 직접 그려 넣었다.
이번 신보는 ‘Satellite’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강현민과의 두 번째 작품. 강현민은 일기예보, 러브홀릭 등의 리더로 활동했던 국내 최정상의 싱어송라이터겸 프로듀서다.
수지의 새로운 싱글 ‘Cape’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수지는 앞서 유튜브 개설을 예고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투브 채널명 뭐가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모래사장에 앉아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수지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배우 이동휘는 "수지맞지"라고, 가수 선미는 "수지타산"이라고 댓글을 달며 수지가 개설할 유튜브 채널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 폭소케 했다.
향후 수지가 어떤 채널명으로 유튜브를 개설할지, 또 팬들과 어떤 콘텐츠로 소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