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8기 영수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8기 영수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데프콘은 9기 옥순에게 외로운 가을을 어떻게 나냐고 물었다. 이에 옥순은 "매운 떡볶이에 소주를 마시며 제가 나온 영상들을 본다"고 했다.
그러자 데프콘은 "여자 조섹츤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옥순은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며 "제 대사 이미 다 외웠다"고 했다. 데프콘이 "사탕드세요"라고 하자 옥순은 바로 9기 명대새인 "그거 내거야"를 말했다.
이어 등장한 8기 영수는 "오프라인에 나와서 절 보시는 분들의 첫마디가 다 똑같았다"며 "실물이 더 낫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그건 시청자들이 착해서 그런다"며 "연예인들도 종종 듣는 말"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수는 "또 자아도취에 빠져서 저런가 보다 하실 수 있지만 사진 요청 사례가 정말 많았다"며 "악플 때문에 온라인 자신감은 낮아졌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자신감으 높아졌다"고 했다. 영수는 "자기 혼자 노래만 하고 거기에만 빠져사는 그런 걸로 나오니까 악플이 달린 것 같다"고 했다.
영수는 집에서 홀로 선글라스를 쓰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저분이 '조섹츤'하고 뭐가 다르냐"고 했다. 춤을 실컷 춘 영수는 갑자기 맥주를 마시며 "전 애주가이다"며 "이번주엔 좀 많이 마셨다"고 했다.
이후 영수는 8기 영숙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수는 뒤늦게 영숙에게 "다시 하면 직진 할 것 같다"라고 마음을 드려냈다. 이에 영숙은 "그때 말하지 그랬냐"며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며 이미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결국 영숙은 자신의 친구들을 영수에게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영수는 영숙의 한 친구에 "남자친구 없으시다고 해서 나왔다"고 했다.
친구와 영수를 이어지게 하려는 영숙은영수에게 "고양이 좋아하냐" "일본어 잘하지 않냐"며 대화를 이끌었지만 영수는 "고양이 겁나고 무섭다" "일본어 별로 안 좋아 한다"는 답을 해 분위기를 머쓱하게 했다. 영숙은 결국 한소리 했고 영수를 본 친구는 "교육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영수는 "제가 연애 초보다"라고 했다. 결국 보다못한 데프콘은 영수보고 "그냥 취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6기 광수와 소개팅녀의 데이트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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