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존경스러운 점들을 꼽았다.

8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안에선 일상이되어 감사한줄,대단한줄 모르고 지나가는일들이 참많지요. 가끔은 일부러라도되새기며 살아야할꺼같아요. 물론 이어서 더잘 떠오르는 단점들은 잠시 접어두어야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벤치 그네에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오늘은 남편의 존경스러운점들을 생각해봤어요. 첫째, 매일 운동한다. 둘째, 매일 아침저녁 부모님께 안부를 여쭌다. 셋째, 매일 책을읽고 글을쓴다. (뭐가더없나?ㅎㅎ)"라고 차인표의 장점들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차인표가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한편 차인표는 신애라와 결혼했다. 또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