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KOREA 유튜브 캡처
GQ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전원 재계약 비하인드를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트와이스 두목 지효가 공식적으로 해명하고 싶은 전원 재계약 비하인드 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효는 골프에 빠진 계기로 "부모님이 원래 예전에 치시다가 한동안 안 치셨다. 다시 시작을 하셨다. 부모님이랑 저랑 바빠서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가 않아서 같은 취미를 가지면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사실 요즘 주변에서 20대 친구들이 많이 치니까 영향을 받은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효주' 레시피에 대해 "사실 술을 마실 때 본연의 맛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소주면 소주, 고량주면 고량주다. 그렇게 특별한 레시피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덮머 지효와 깐머 지효 중 깐머 지효를 고르며 "이번에 'Talk that Talk' 음악 방송 활동 때 앞머리 가발을 붙여봤다. 생각보다 자연스럽더라. 그래서 굳이 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앞머리 변덕이 심한 편이라 언제 또 자를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지효는 "'당연히 할 줄 알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더라. 다 너무 사이도 좋고, 앞으로 스케줄도 다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그러시더라. 그런데 사실 재계약을 하는 게 힘들었다. 저희한테는 너무 중요하고 인생이 달린 일이라서 사실 고민이 되는 것도 맞다"라고 했다.

이어 "어려운 일이었다. 해외 인터뷰 기사가 잘못 변역됐다. '계약서 도장 찍는 직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 진짜 모르는 거라 우리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설명을 한 건데, 번역이 잘못됐던 것 같다. 공개적으로는 처음 해명한다"고 이야기했다.

트와이스 미나, 블랙핑크 리사, (여자)아이들 민니와 친해진 계기로 "다들 의외의 친목이라고 해주신다. 데뷔 초쯤 리사랑 먼저 친해졌다. 나이가 동갑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리사랑은 여전히 연락하고 시간 되면 본다. 리사가 민니랑 친하니까 자연스럽게 동갑인 친구들끼리 친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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