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별이 김영철과의 있었던 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마마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별은 "예전에 음악방송에서 김영철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예전에 '아는형님' 촬영을 하면서 얼굴을 봤으니 친해졌다고 생각하고 인사를 했다"며 "근데 나중에 제 얶를 탁 치면서 '넌 왜 인사를 안하니' 이러시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영철은 해명하며 "내가 자격지심이 좀 있다"며 "음악방송을 가면 자격지심이 생긴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23년 차인데 음방 가면 약간 23년 차도 아니고 가수인데 신인인데 예민하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이 김영철에게 지적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난 멤버들이 밉다가도 이 생각만 하면 다 녹는 일화"라면서 "나한테 너무나도 소중하셨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때 멤버들을 보면서 새 삶을 얻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화사는 삼촌의 마지막을 못 보고 발인을 못 보고 스케줄을 가야했다"며 "근데 솔라가 검은 옷을 입고 왔는데 너무 감동을 받아서 울었다"고 했다.
이어 "휘인이도 삼촌 49재에서 손 잡아주고 울었고 문별도 문자로 나의 아픔을 알아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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