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유튜브 캡처
도경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완이 아이들과 윷놀이를 즐긴 가운데, 따뜻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뜻밖의 천재 VS 목마른 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와 함께 윷놀이를 했다. 연우는 "윷놀이에 도개걸윷모가 나온다"라며 똑똑한 모습을 보여줬다.

문제는 하영이었다. 하영이는 윷이 뒤집혔을 때 도개걸윷모 중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장윤정은 "오늘은 연우랑 하영이가 같은 편을 해라"라고 말했다.

하영이는 연우와 하기 싫다고 했고, 연우는 "오빠는 하영이랑 하고 싶은데"라고 했다. 장윤정은 "엄마 말을 들어봐라. 어린이들이 어른을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라고 했다. 하영이는 그 말에 바로 넘어갔다.

연우는 첫 순서부터 윷이 나왔다. 이어 걸이 나온 연우는 "저 상대방 말 먹을게요"라고 했다. 또 윷이 나오자 "말 업을게요"라고 하며 남다른 윷놀이 실력을 보여줬다.

급기야 도경완은 "너 어디서 배웠니?"라고 했고, 연우는 또다시 윷이 나왔다. 장윤정은 "하영아, 지금 어마어마하게 이기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하영이는 자신의 차례가 지나가면 집중력이 흐려졌다. 도경완에게 "물을 달라. 빨리 달라"라고 재촉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아이들에게 주스를 갖다주며 "연우 낳고 하영이 낳기 전에는"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응? 자기가 낳았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응. 연우와 하영이를 낳기 전에는 아무거나 막 먹었다. 이제는 유기농 마크를 보고 산다. 너희 좋은 거 먹어라"라고 했다.

연우는 도만 나오면 이기는 상황에서 도가 나와 이겼다. 연우는 신나서 춤을 췄다. 연우는 "하영아, 오빠가 이겼어"라며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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