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하재숙이 남편에게 싸움을 선포했다.
10일 오후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싸우자!!!!!!! 물티슈 다 말랐다고!!!!!!!!! 28654709635번 얘기했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물티슈의 뚜껑이 열린 채 바닥에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재숙은 물티슈의 뚜껑이 열려있는 것을 보곤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남편에게 싸움을 선포했다.
남편과 가식 하나 없는 일상으로 지켜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하재숙, 털털한 성격이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하재숙은 최근 24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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