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인터넷 방송 캡처
슈 인터넷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긴 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12일 슈는 인터넷 방송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슈는 숏컷이 아닌 가슴을 넘는 긴 머리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는 "머리하느라 정신없었다. 오늘 머리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드리려고 한다"며 "붙임머리가 아니다. 숏컷에서 머리를 붙이는 건 정말 어렵다. 숏컷이 지겨워서 몇 년간 가발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통가발을 썼는데, 붙인 것처럼 자연스럽다. 진짜 내 머리인 것 같지 않냐. 가발에 관심이 간다"며 "머리를 기르려고 했다. 그러니까 거의 2주에 한 번씩 미용실에 가게 된다. 숏컷으로 자르니까 오히려 머리를 기르기 더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슈는 과거 가발을 썼던 사진 여러 장을 보여주며 "이것도 통가발이다. 요즘은 매장에 가면 직접 가발을 쓰고 구매할 수 있다. 10만 원대부터 다양하게 있다. 저도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산 건 아니다. 가발을 쓰고 혼자 화보놀이를 한다"라고 했다.

가발 보관법에 대해 "가발을 모아두면 가끔 무서울 때가 있다. 우리 애들도 무서워할 때가 있다. 그래서 구석에 모아둔다. 그렇게 전시해 놓는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