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동주가 서울 패션 위크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했다.

변호사 서동주는 13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동주의 첫 패션 위크ㅣ패피들을 만나고 왔어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서동주는 "지난번에 옷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씀드렸는데 패피들은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궁금해서 구경와봤다"고 패션 위크에 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약간 좀 긴장돼, 솔직히. 내가 오늘은 특별히 레드 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기에 이런 모습의 나를 과연 알아볼까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라며 "축구공이라도 있으면 내가 이거하는 사람이다 할 텐데"라고 인지도 굴욕을 걱정했다.

또한 서동주는 "나는 모델이다, 오늘만큼은 시크하다, 오늘은 내가 짱이다라는 최면을 걸고 나왔다. 좀 뻔뻔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서동주를 알아보는 팬들이 많았다. 인터뷰를 진행한 외국인 모델들도 낯이 익다고 말해 서동주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서동주는 "저 축구 방송에 나왔어서 초등학생 남자애들만 알아보는데 어른들이 알아봐주시니 새롭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날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있었구나, 그동안의 시간이 헛되지는 않았다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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