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인도 배우 아딜 후세인이 故 김기덕 감독의 팬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자국 콘텐츠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인도에서마저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아딜 후세인은 모델 장윤주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이날 아딜 후세인은 “인도 특정 지역에서는 한국 콘텐츠밖에 안 본다. 내가 태어난 곳도 그래서 많이 접했다”고 전했다.
이어 “故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되게 좋아한다”며 “‘오징어 게임’도 봤다. 인도 배우도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아딜 후세인은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장윤주와 같은 테이블이라 대화를 나누게 됐다. 연기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대단하고 멋진 분이더라. 그래서 그분이 출연하신 ‘종이의 집’도 막 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딜 후세인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토리텔러’, ‘맥스와 민, 미야옹자키’ 두 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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