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사진=민선유 기자
성유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유리가 박민영 전 남자친구 관련 의혹에 함께 소환된 가운데 이를 해명했다.

13일 성유리의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측은 과거 계약했던 버킷스튜디오와 빗썸이 관련 있다는 이슈에 대해 헤럴드POP에 "2019년 당시 계약 만료가 되고 스태프들과 같이 갈 수 있는 회사를 알아보고 있었다. (빗썸에서)러브콜이 와서 미팅을 했고 엔터사업부를 시작하는 단계여서 스태프들과 함께 계약을 하게 된 것"이라며 빗썸과 관련된 회사인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디스패치는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씨와 성유리의 남편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안성현과의 친분을 언급한 바 있다.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인 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강씨는 본인이 타고 다니는 차량의 명의가 안성현 코치의 것이며 매우 친한 사이라고 설명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서도 성유리 측은 "성유리는 안성현의 차량 대여 및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성유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