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봉선이 눈가 시술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오둥이 아빠가 될 예정인 정성호가 출연했다.

정성호에게 붙은 '핵 정자왕' 수식어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그러나 편히 못 웃는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신봉선. 신봉선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던 이승철은 "봉선아 너 너무 세게 맞았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신봉선은 "말 나온 김에 눈가에 시술을 했는데, 주사 살짝 맞았는데 이게 부어가지고"라고 고백했다. 김원희는 신봉선의 눈가를 바라보다 "화난 거 아니고 쌍수 아니다. 약간의 시술이다"라고 함께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희현 씨가 얼마나 좋아하겠어"라며 최근 '신랑수업'에서 소개팅을 했던 발레리노 김희현을 언급했고, 모태범은 "희현이 형한테 잘 보이려고 했냐"며 신봉선을 놀렸다.

금세 들통난 의도에 신봉선이 민망한 웃음을 짓자, 정성호는 "희현 씨가 알아줘야 할텐데. 이렇게 돈 들이면 결혼하고 더 들어가요"라고 장난을 쳤다. 신봉선은 "죄송한데 제 돈으로 할거예요"라고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 신봉선과 7살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의 핑크빛 분위기에 시청자들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자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