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딜 후세인/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아딜 후세인/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인도 배우 아딜 후세인이 3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라이브 오브 파이’, ‘굿모닝 맨하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딜 후세인이 ‘스토리텔러’, ‘맥스와 민, 미야옹자키’ 두 편을 들고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최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아딜 후세인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아딜 후세인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두 영화가 상영된 게 이번이 두 번째다. 너무 신난다. 2019년에도 두 작품을 소개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15년에 1개, 2017년에 1개 총 6개의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었다. 그래서 이제 부산국제영화제는 내 고향 같다”며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국가의 아름다움이 모이는 자리 같다. 아름다움이 모이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아딜 후세인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아내와 함께 밟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아딜 후세인은 “아내는 프라이빗한 사람이라 레드카펫 동반 입장은 이번이 처음이라 행복했다. 부산이라 더 특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딜 후세인은 2019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됐던 넷플릭스 시리즈 ‘델리 크라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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