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효리 근황이 캐나다에서 포착돼 화제다.

13일 유기견 입양 단체 'TWU' 계정에는 이효리가 깜짝 등장.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TWU 측은 "메이는 #이효리 님의 이동봉사로 Ke071편으로"라며 "효리님.....이동봉사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메이가 선하고 좋은 기를 받아 단풍국에서도 행복한 견생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이동봉사를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메이와 만나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울프컷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던 이효리는 많이 자란 머리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베이를 바라보는 이효리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TWU 계정
TWU 계정

TWU는 "#이효리 언니랑 먼저 밴쿠버에 도착한 메이는 언니랑 견생샷 찍어주시고^^#메이야효리언니보다 #미모가딸리는것같아 #넘솔직해서미안해"라며 이효리가 캐나다에서 보내온 사진을 추가 게재.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효리의 동물을 향한 무한 애정과 봉사는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21년 이효리는 나의 반려동물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나누며 반려동물에 대한 존중과 인식 재고에 동참하는 캠페인인 허그챌린지에 동참함은 물론 방치견 7남매를 구조했다. 뿐만 아니라 유기견 보호소에도 정기적으로 방문해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이처럼 오랜만에 전해진 이효리의 따스한 소식에 팬들도 선한 영향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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